우리들의 광장

고객관리

직원게시판
관찰과 기록의 중요성
글번호 9 등록일 2021-04-20
등록자 운영자 조회수 340명
첨부파일  

 

대를 주도한 비즈니스 대가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관찰이었다고 한다.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능력이 탁월했던 스티브 잡스, 진득하게 지켜보기의 대가 워런 버핏, 보이는 것 너머까지 상상의 눈으로 바라봤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다양한 분야의 천재들 역시 그들만의 특별한 관찰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같은 것을 보고도 차이를 만들어 내는 힘, 시대를 주도한 비밀의 원천은 바로 관찰 습관이었던 것이다.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의 저자 이재영 박사는 원자공학으로 KIS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동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기억력도 별로 좋지 않고 의지력도 약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균 이상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의 비결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고 한다. 이재영 교수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깨달은 탁월함에 이르는 비법은 바로, ‘자기 노트와 자기 생각 기록하기’였다고 한다.
왜 너무 싱거운가? 그는 책 말미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노트를 사라. 그리고 써라. 항상 들고 다녀라. 심심하면 열어 보고 떠오르는 순간의 생각을 기록하라. 한 권의 노트에서 하나의 결론을 뽑아내라. 몇 년을 지속하면 당신의 서가에는 당신의 주장이 가득 담긴 노트가 꽉 찰 것이다.”
- 이재영,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박태환 선수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노민상 감독은 10년 이상 수천 장이 넘는 훈련 일지를 손수 작성하면서 그에게 자신의 꿈과 인생을 걸었다고 한다. 무소유 정신을 널리 알린 법정 스님께서도 살아생전에 엄청난 메모광으로 알려져 있다. 오죽하면 함께 수행하던 스님이 그 모습을 보고 ‘삼보 일배’가 아니라 ‘삼보 일메모’라고 했을까. 당신은 무엇을 관찰하고 기록하는가? 그것을 하는 데 하루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내는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이는 정조 때 문인 유한준이 한 말을 유홍준 선생이 인용하면서 유명해진 말이다. 관찰은 관심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관심은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다. 결국 사랑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 일에 관심과 애착이 많을수록 더 세심히 관찰하게 된다. 이때 관찰과 기록은 피드백의 핵심 요소이다. 상대방의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피드백은 시작된다. 관찰한 것이나 기록한 것이 없다면 무엇을 피드백하겠는가?
 
어쩌면 당신은 직원들의 실적이나 결과만을 가지고 피드백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당신이 정말로 이렇게 하고 있다면, 당신은 평소 훈련장에는 나타나지도 않다가 경기장에서 승패만 가지고 선수들을 탓하는 감독과 다를 바가 없다.

 

<출처 : 네이버 더 굿 북>

 


이전글
다음글 <칼럼>기억을 잃어가는 존재들 마음 열면 더 이해한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보건복지부 울진군 울진군의료원 사랑의열매 한국노인복지협회 한국사회복지사업회 홈페이지제작

울진노인요양원 36340 울진군노인요양원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망양정로 285-34
전화: 054) 781-8855    팩스: 054) 781-8857   E-MAIL: ujsc@hanmail.net
Copyright 2015. 울진군노인요양원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