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와 금강송 송림으로 둘러싸여 맑고 깨끗한 공기와 공원같은 더 넓은 대지에 위치한 본 원은 2007년 개원한 이래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50~60년대 보릿고개에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로 배 채우시던 세월을 사시면서도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대열에 올려놓은 분들이 어르신 세대들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요양원 전 직원들은 치매·중풍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분들께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진군노인요양원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