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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독거노인들의 "품격있는 죽음"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글번호 17 등록일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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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나 친척 없이 쓸쓸하게 죽어가는 무연고 노인들의 '품격있는 죽음'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았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의 품격있는 죽음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장례의례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장례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돌봄 서비스 대상자 중에서 사망시 가족이나 친척 등 장례식을 치러줄 사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국 248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인력을 지원하고,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과 단체가 비용을 대는 형태로 이뤄진다.


무연고 노인 장례 서비스는 크게 사전과 사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무연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장례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노인 돌보미를 통해 영정사진이나 희망하는 장례 형태, 종교 등을 조사해 사망 후 조치를 위한 '임종 노트'를 준비한다.

또 대상자가 사망하면 부고, 장례상 마련, 종교인 방문 등 기초적인 장례의례를 지원하고 화장이나 매장까지 대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모 부양에 대한 의식과 가치관이 바뀌면서 고독하게 최후를 맞을 가능성이 큰 홀로 사는 노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품격 있는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판단해 장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폭염에 취약한 1만명의 독거노인에게 4억원 상당의 선풍기(5천대)와 대나무 돗자리(5천개), 영양제(1천200개) 등 냉방용품을 이달 중순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에게 지원되는 냉방용품 역시 신한생명, 신한은행, 국민은행, 동부C&S, 신한카드, 외환은행[004940], 한화손해보험[000370], SK증권[001510], 현대C&R, 국민연금, 코원에너지서비스[026870] 등 독거노인 사랑잇기 참여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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