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구에 잔디를 뽑아내고 농작물을 심었다...오이, 가지, 토마토, 호박 너무 많이 심었단다. 너무 간격없이 좁게 심었단다..너무 고랑을 깊게 팠단다...너무 너무,,너무나 넘치는 관심과 간섭으로 잠시 산에 갔다왔지만, 여하튼 연륜과 감으로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고생하신 요양원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답답함을 참아가며 말씀으로 눈빛으로 보조해주신 우리 어르신들께도 감사... 이제 요놈의 새끼들..누가 돌보고 키워서 손주들 볼까.. 너무 너무 너무나 많이 열리면 장에 가서 팔아서.... 심지않는 고추, 상추를 사야겠다...에고..고추, 상추를 심어 오이, 가지, 토마토를 사야하는 것 아니가?...하여간 여하튼 잘 자라만 주었으면...